중앙노동위원회부당해고·부당노동행위
근로자의 사직 의사를 사용자가 수락함으로써 당사자 간 합의해지에 의해 근로관계가 종료되었다고 판정한 사례
- 위원회
- 중앙노동위원회
- 구분
- 부당해고·부당노동행위
- 사건번호
- 2017부해360
- 판정일
- 2017. 06. 23.
판정문
① 근로자가 2016. 10.
9. 동료 근로자와의 불화로 사업장 출입에 필요한 출입증을 동료 근로자에게 건네주고 사업장을 무단이탈하여 그 다음 날 근무일까지 정상 출근하지 않았던 점에 비추어 볼 때 근로자가 스스로 먼저 사직의사를 내비쳤던 것으로 보이는 점, ② 2016.
10. 11.
사직하지 않고 계속 근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더라도 그 이후 사용자의 계속적인 사직강요 및 기망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점, ③ 2016. 10.
21. 사직서 제출 이후 사직서의 반환이나 사직 의사의 철회를 요구한 사실이 없었던 점 등을 종합하여 볼 때, 이 사건 근로관계는 근로자의 사직 의사를 사용자가 수락하여 당사자 간 합의해지에 의해 종료된 것으로 판단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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