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지방노동위원회부당해고·부당노동행위
근로계약기간 만료를 사유로 근로계약 관계를 종료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정한 사례
- 위원회
- 부산지방노동위원회
- 구분
- 부당해고·부당노동행위
- 사건번호
- 2026부해275
- 판정일
- 2026. 06. 12.
판정문
취업규칙 제7조에 의하면 “학교장은 상시·지속적인 업무(연중 9개월 이상 계속되는 업무로서 향후 2년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되는 업무)에 2년 이상 종사한 기간제 교육공무직원에 대하여 전환평가 및 인사위원회 심의·의결을 거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수 있다.”라고 규정되어 있으나, 근로자가 근무하는 동안 인사위원회의 안건으로 채택된 적이 없는 사실에는 이 사건 당사자 간 다툼이 없는 점, 사 제2호증의 녹취록을 살펴보면 이 사건 근로자는 2025. 12.
24. 정 행정부장에게 ‘어제 자리 정리를 하다가 이 사건 두 번째 근로계약서를 발견했는데, 무기계약이라고 적혀 있어서요.
이거를 좀 확인을 해 주십사하고 말씀을 드리거든요’라고 말하는 점 등을 종합하여 볼 때, 근로자는 1년의 근로계약으로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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