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앙노동위원회교섭창구 단일화
택배기사들은 형식적으로는 위·수탁 계약에 따라 독립사업자의 지위를 가지고 수탁업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, 실질적으로는 사용자가 구축한 정형화 된 물류시스템에 예속되어 그…
- 위원회
- 중앙노동위원회
- 구분
- 교섭창구 단일화
- 사건번호
- 2019교섭47
- 결정일
- 2019. 06. 17.
결정문
택배기사들은 형식적으로는 위·수탁 계약에 따라 독립사업자의 지위를 가지고 수탁업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, 실질적으로는 사용자가 구축한 정형화 된 물류시스템에 예속되어 그 시스템의 한 부분에서 한정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. 택배기사들은 독립적으로 자유재량에 따라 사업을 행하는 수탁업자와 달리 업무적 종속성이 인정되므로 노동조합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.
노동조합법상 근로자인 택배기사로 조직된 노동조합은 적법한 노동조합이므로 그 노동조합의 교섭요구에 대해 사용자는 그 사실을 공고하고 교섭에 응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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