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앙노동위원회공정대표 의무위반
교섭대표노동조합이 교섭대표노동조합에 총 근로시간 면제시간의 25%를 우선 공제하는 등 단체협약 부속합의서에서 정한 근로시간면제 시간 배분기준과 달리 배분한 것은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로 공정대표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정한 사례
- 위원회
- 중앙노동위원회
- 구분
- 공정대표 의무위반
- 사건번호
- 2022공정44
- 판정일
- 2022. 09. 26.
판정문
이 사건 교섭대표노동조합이 단체협약 부속합의서에 “노동조합별 근로시간면제 시간 한도 최초 배분은 총근로시간면제 한도를 교섭 창구단일화 참여 당시를 기준으로 회사 내 총조합원 수에 대한 노동조합별 조합원 수에 비례하여 산정 배분한다.”라고 명시적으로 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, 위 부속합의서 기준과 달리 근로시간면제 시간 총한도에서 25%를 공통시간으로 하여 교섭대표노동조합에 우선 배분하고 남은 시간을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참여한 노동조합에 임의로 배분하여 통보하였는데, 이는 합리적 이유가 없는 차별적 행위로서 공정대표의무 위반에 해당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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