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앙노동위원회부당해고·부당노동행위
근로계약 갱신기대권이 인정되고 갱신거절에 합리적 이유가 없어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한 근로관계 종료는 부당해고에 해당한다고 판정한 사례
- 위원회
- 중앙노동위원회
- 구분
- 부당해고·부당노동행위
- 사건번호
- 2022부해1593
- 판정일
- 2022. 08. 26.
판정문
가. 갱신기대권의 존재 여부 ① 근로자가 구인신청서 상의 12개월 근로조건에 응하여 입사 지원한 점, ② 2021.
9. 1.∼2022.
9. 30.
기간 동안 최소 1회 이상 근로계약을 갱신한 근로자가 70% 이상인 점, ③ 최초 근로계약을 3개월로 체결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근로계약을 갱신하는 관행이 있는 점, ④ 아파트와의 수탁 기간 만료일까지 근로계약이 갱신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하면 근로계약의 갱신기대권이 인정된다. 나.
갱신거절의 합리적 이유가 있는지 여부 ① 근로계약 갱신 여부 결정을 위한 평가기준이 없고, 근무평정을 실시한 사실이 없는 점, ② 근무지를 이탈하게 된 경위, 일회성 등을 고려하면 근로자에게 근로관계를 지속할 수 없을 정도의 책임 있는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, ③ 해고일 이후에 작성된 관리소장, 동료 경비원들의 사실확인서 외에 근로자의 귀책 사유를 입증할만한 근거자료가 없는 점 등을 종합하면 갱신거절의 합리적 이유가 없다.
본 자료는 공공기관 공개 자료를 자체 수집·큐레이션한 결과입니다. 최신 갱신 여부는 원본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