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앙노동위원회부당해고·부당노동행위
근로자의 복직신청에 대해 사용자가 휴직사유가 소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복직을 거부한 행위는 정당하다고 판정한 사례
- 위원회
- 중앙노동위원회
- 구분
- 부당해고·부당노동행위
- 사건번호
- 2021부해957
- 판정일
- 2021. 07. 19.
판정문
□ 복직 거부의 정당성 여부 ① 근로자가 휴직기간을 2020. 8.
20.부터 2021. 8.
19.까지로 작성하여 제출하였고, 휴직사유가 소멸한 경우 조기복직이 가능하다고 내규규정에 명시된 점, ② 휴직사유 소멸을 확인하기 위해 근로자의 주치의가 아닌 공신력 있는 2차 이상 병원의 소견서 또는 진단서 제출을 요구하고, 제출한 진단서에 휴직사유가 소멸하였다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점, ③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한 진료과 의사들로 구성된 교육위원회에서 근로자의 휴직사유가 소멸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점, ④ 보건복지부에 설치된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서 근로자의 복직거부 민원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통보한 점 등을 종합하면, 사용자가 근로자의 휴직사유가 소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근로자의 복직신청을 거부한 행위는 정당하다고 판단됨
본 자료는 공공기관 공개 자료를 자체 수집·큐레이션한 결과입니다. 최신 갱신 여부는 원본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주세요.